(서울일보/김창석 기자) 담양군은 담양사랑상품권 통합관리시스템 도입을 위해 29일부터 12월 10일까지 지류형 상품권 판매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담양 관내 금융기관 27곳의 지류 상품권 판매 업무가 일시 중단되지만 기간 내 가맹점의 상품권 환전과 카드형 상품권 사용 및 충전은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카드형 상품권은 지역 내 농협을 통해 발급이 가능하며, 직접 방문 또는 온라인 앱 ‘착(chak)’을 통해 충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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