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김종석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위(Wee)센터 정신과 자문의’ 사업을 운영하기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자문의 사업은 올해로 5년째 지속하고 있는 사업이다.
위(Wee)센터 자문의로 위촉된 정신과 전문의는 학교로 찾아가 학생·학부모·교사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자문과 교육을 진행할 뿐만 아니라 학교나 위(Wee)센터에 근무하는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사례회의 자문 및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게 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위(Wee)센터는 2022년도 자문의로 을지대학교병원, 건양대학교병원,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등 교수 4명과 나음정신건강의학과의원 전문의 4명 등...다음 내용 클릭
'교육'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기교육청, 청렴 경기교육 감사 결과 발표 (0) | 2022.02.16 |
---|---|
인천북부교육청, 마을연계교육 교육자료 보급 (0) | 2022.02.15 |
대전교육청, 대전자유학년제에 스며들다 (0) | 2022.02.14 |
경기교육청, 농구 초등스포츠클럽 영상 공개 (0) | 2022.02.14 |
경북교육청, ‘감사관! 답해요!’ 행사 개최 (0) | 2022.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