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차강수 기자) 인천시는 25일‘제7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월미공원 내 해군 제 2함대 사령부 주둔 기념비에 참배했다고 밝혔다.
당초 300여 명의 관련 인사를 초청해 진행키로 했던 기념식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념비 참배로 대체된 것으로, 조택상 균형발전 정무부시장·강원모 시의회 제1부의장·도성훈 교육감·김병재 인천해역방어사령관·인천보훈지청 관계자 등이 전사자 추모를 위한 기념비 참배에 함께했다.
또한 인천시는 이달 중으로 관내 거주 유가족에게 시장 서한문을 전달해...다음 내용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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