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최윤지 기자) 4월 27일 봄 남산 양반골에서 하루를 살방살방 살아본다.
구석구석 양반님의 발걸음을 따라 다녀 본다. 뒷산 높은 곳 남산타워의 당당함도 올려본다.
하늘도 올려다보고 높은 망루에서 양반골 기와지붕도 내려다보며 저멀리 키큰 빌딩도 또한번 처다보고, 그 옛날 조선시대, 유독 궁궐의 세자비로 중전으로 인연을 맺은 민씨가 와 윤씨가들의 일들을 양반골에서 그려보는것...다음 내용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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