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지역소식)
태안, 올해 해수욕장 운영일 7월 2일 확정
서울일보
2022. 5. 1. 17:10
(서울일보/정진석 기자) 태안군이 올해 해수욕장 개장일을 확정했다.
만리포 해수욕장 등 관내 28개 해수욕장 모두 7월 2일부터 피서객을 맞이한다.
군은 지난 4월 2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최군노 군수 권한대행 및 공직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해수욕장 번영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해수욕장 협의회’ 회의를 열고 올해 해수욕장 운영일 및 안전대책 등 종합적인 운영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 조치 이후 처음 맞이하는 피서철을 맞아 태안을 찾는 관광객들이 불편 없이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조치하기 위한 것으로, 참석자들은 안전·환경·위생·교통 등...다음 내용 클릭
태안, 올해 해수욕장 운영일 7월 2일 확정 - 서울일보
(서울일보/정진석 기자) 태안군이 올해 해수욕장 개장일을 확정했다.만리포 해수욕장 등 관내 28개 해수욕장 모두 7월 2일부터 피서객을 맞이한다.군은 지난 4월 2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최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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