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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지역소식)

함안, 식량산업 5개년 종합계획 최종 승인

by 서울일보 2021. 12. 1.

함안, 식량산업 5개년 종합계획 최종 승인 (사진/함안군청)

 

함안군은 식량산업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서울일보/안성기 기자) 군은 지난 3월부터 농협과 RPC(미곡종합처리장), 품목별 농업인 조직, 농업인이 참여한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해 수차례 실무협의회와 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RPC 중심의 농가 조직화 및 계열화, 밭작물 농가 조직화와 생산·유통체계 구축, 친환경 농산물 생산 확대, 마케팅 차별화 전략 등의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했다.

 

2022년부터 2026년까지 향후 5년간 함안군 식량산업의 방향을 제시할 식량산업 5개년 종합계획은 지난 9월 말 계획서를 제출해 서면·현장·발표평가를 거쳐 지난달 26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최종 승인됐다.

 

 

이번 식량산업종합계획 승인으로 군은 앞으로 5년간 농식품부 연계 지원사업인 식량작물공동(들녘)경영체 육성사업과 고품질 쌀 유통활성화사업(RPC 시설현대화, DSC 시설지원)등의 신청자격이 부여되고, RPC 벼 매입자금(우대금리 적용 및 추가자금 배정)등 각종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군은 쌀 재배면적을 연차적으로 줄이면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고품질 품종 재배면적을 향후 5년간 400㏊를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공동브랜드 ‘e-아라리’를 사용하여 우리 지역의 우수농산물에 대한 이미지를 증진시키고 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쌀을 공급할 계획이다.

 

또, 밭작물 육성을 위하여 우리군 주요 전략품목인 밀, 콩을 산지유통 주체 중심으로 농가조직 강화 및 식량작물공동경영체를 육성할 계획이다.

 

 

 

 

 

 

서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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