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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일보/김광묵 기자) 동두천시는 2022년에도 지속적으로 매주 월요일, 시민 대상 무료법률 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서는 올해도 코로나19 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이나 출입자 체온 확인 및 마스크 착용 등 방역에 철저를 기하며 시민들이 일상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법률상담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시청 민원실에서 실시되는 법률상담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실시한다.
법률상담은 시 고문변호사 김원일 변호사, 이보현 변호사, 이임성 변호사, 이진권 변호사 등 4명과 권종칠 변호사가 자원봉사로 활동하고 있다. 무료 법률상담 신청은 시청 민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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