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김병철 기자) 오산시는 2022 제10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에 따라 정원문화를 체험하고 홍보활동을 함께할 시민추진단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시민정원팀 60명 (4명내외 15개 팀 예정), 정원 서포터즈 20명, 자원봉사팀 100명 (가족단위)이다.
선발된 시민추진단을 대상으로 전문가 교육 및 설계 컨설팅을 진행해 맑음터공원 일원에 시민정원을 조성하게 된다.
시민정원팀은 정원박람회 개최를 기념하여 직접 정원을 조성해 보고 싶은 시민이 4명 내외로 팀을 구성해 신청하면 된다.
정원 서포터즈는 SNS를 통해 경기정원문화박람회 홍보활동을 할 예정으로...다음 내용 클릭
'종합(지역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천 연수, 예비 초·중학생 새학기 책가방 전달 (0) | 2022.02.27 |
---|---|
김포,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유료화 전환 (0) | 2022.02.27 |
진도, 진돗개 Dog 스포츠 공연 시작 (0) | 2022.02.27 |
광양, 매화축제 취소…상춘객 대비 행정지원 (0) | 2022.02.27 |
세종,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일자리 모집 (0) | 2022.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