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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지역소식)

용인, 가수 신나라 경기종합체전 홍보대사 위촉

by 서울일보 2022. 3. 23.

용인시는 지난 22일 트로트 가수 신나라를 ‘2022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사진/용인시청)

(서울일보/박상연 기자) 용인시가 지난 22일 트로트 가수 신나라를 ‘2022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신나라는 2016년 싱글 앨범 ‘마비’로 데뷔한 뒤 2018년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빙그레 방그레’를 통해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다.

 

2019년에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라디오 출연과 방송 리포터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용인에서 초·중·고를 졸업하고, 현재 기흥구에 거주하고 있는 신나라는 용인누리스타봉사단으로 활동하며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등 용인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갖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다음내용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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