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정대협 기자) 밀양문화재단은 2022 밀양강 상설프로그램 ‘밀양강이 들려주는 밀양아리랑 시네마 뮤직’을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 30부터 약 30분간 운영한다.
일몰시간에 따라 4월에는 오후 7시 30분, 5월~8월 오후 8시, 9월~10월 오후 7시 30분에 운영한다.
밀양강 상설프로그램은 삼문동 야외공연장의 공연시설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영남루와 밀양강의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일상의 여유를 선사할 계획이다.
2022년 밀양강 상설프로그램은 시즌별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해 운영된다. 1부 ‘밀양과 밀양아리랑’은 밀양문화재단 홍보영상 및 밀양아리랑 UCC, 밀양소개 영상...다음 내용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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