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유병철 기자) 경주시는 감포항 송대말등대 빛 체험전시관이 ‘2022년 IF디자인 어워드’ 인테리어 부문에서 공공전시 본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독일의 컨설팅 회사인 International Forum Design사가 수여하는 IF디자인 어워드 상은 독일의 레드도트 어워드,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 등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올해 IF디자인 어워드에는 세계 49개국, 1만 1000여개 출품작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송대말 등대 빛 체험전시관은 인테리어 부문 공공전시 본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지난해 앤어워드 그랑프리상 수상에 이어 연속으로...다음 내용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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