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부터 전국 최초 온라인 결제 도입
(서울일보/김병건 기자) 6월 20일부터 서울에서 꿈나무카드를 이용하는 결식아동들은 GS25편의점 먹거리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4천원~1만원대 도시락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 할 수 있게 돼 보다 균형잡힌 식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신한카드, GS리테일과 함께 꿈나무카드를 이용하는 결식아동들이 편의점의 고품질 먹거리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온라인에서 결제하고 원하는 시간, 원하는 편의점에서 찾아갈 수 있는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서울시의 급식지원 대상 아동은 2만 9,559명으로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관, 음식점, 편의점, 도시락배달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식사를 제공받고...다음 내용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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