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물길따라 계곡따라 핀 수달래
(서울일보/오경남 기자) 물이흐르는 계곡옆으로 물과 어우러져 산진달래가 지고 나면 철쭉이 피는 것과 같은 시기에 피는 수달래 철이다.
수달래는 물가에 피는 진달래여서 수달래라고 부르며 계곡과 전북 남원시 산내면 지리산 뱀사골 달궁계곡에 진분홍 수달래가 화려함을 뽐내고 있다. 암반 사이로 피어올라 소와 계곡의 水와 어우러져 탄성을 낳게 한다.
특히 계곡의 척박한 바위 틈과 돌틈 흙위에서...다음 내용 클릭
[어디갈까] 수달래명소, 지리산 뱀사골 달궁계곡 - 서울일보
물이흐르는 계곡옆으로 물과 어우러져 산진달래가 지고 나면 철죽이 피는 것과 같은 시기에 피는 수달래 철이다.수달래는 물가에 피는 진달래여서 수달래라고 부르며 계곡과 전북 남원시 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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