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김종석 기자) 국내 대표 선사문화축제인 공주 석장리구석기 축제가 밤이면 아름다운 빛으로 물들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7일 공주시에 따르면, 축제가 열리는 공주 석장리박물관 일대는 어둠이 깔리면 형형색색의 빛으로 물들며 선사시대로의 시간여행으로 안내한다.
특히, ‘구석기 라이트 앤 뮤직’을 주제로 한 4가지 테마의 빛과 이야기가 있는 경관조명이 구석기의 밤을 밝히고 있다.
먼저 구석기 막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신개념 미디어아트쇼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맵핑 프로젝션과 홀로그램 샤막 스크린을 결합한 영상쇼에 관람객들은 연신 감탄을...다음 내용 클릭
'어디갈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령, ‘찾아가고 싶은 섬’ 장고도 섬캉스 추천 (0) | 2022.05.09 |
---|---|
울진여행 스탬프투어 운영 (0) | 2022.05.09 |
[생태도감] 나도 범의귀,부활을 한 백두산 야생화 (0) | 2022.05.08 |
[어디갈까] 오월첫날 이팝나무꽃 위양지 찾아 (0) | 2022.05.08 |
[어디갈까] 수달래명소, 지리산 뱀사골 달궁계곡 (0) | 2022.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