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임진서 기자) 예산군이 2월부터 문화누리카드 신규 발급 및 재발급을 실시하는 가운데 적극적인 카드 활용에 대한 홍보에 나섰다.
문화누리 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6세 이상, 201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10만원씩 문화예술·국내여행·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카드다.
올해 군은 4541명을 대상으로 총 4억541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난해 3430명보다 1111명 더 많은 군민에게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
문화누리카드는 관내에선 최근 가맹점으로 등록한 예산볼링장을 비롯해 예산시네마, 내포보부상촌과 덕산온천 등 관내 주요 관광지 및...다음 내용 클릭
'문화(공연 전시 게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명, ‘오픈더레코드’ 참여 청년 모집 (0) | 2022.05.11 |
---|---|
창녕, 우포늪생태관 ‘에코누리 프로그램’ 운영 (0) | 2022.05.11 |
경기문화재단, 문화정책포럼 개최 (0) | 2022.05.11 |
청와대 개방 특집 ‘KBS 열린음악회’ 관람 신청하세요 (0) | 2022.05.10 |
연천, 재인폭포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지정 추진 (0) | 2022.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