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와 함께 상춘객 유혹, 산책길과 포토존 등으로 꾸며져 사진찍기 명소 등극
(서울일보/김종석 기자) 천안시는 지난해부터 봉선 홍경사 창건 1,000주년을 기념하고 문화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천 년 전 건립된 봉선 홍경사 갈기비 주변에 유채꽃을 심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시는 성환읍 대홍리 일원 약 8,000㎡ 규모의 논에 유채꽃을 파종하고 꽃밭을 산책할 수 있는 산책로와 포토존 등을 조성했다.
이번 주부터 6월 초까지 문화재와 함께 홍경사지가 노란 유채 물결로 뒤덮일 것...다음 내용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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