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윤재현 기자)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가 취·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의 요람으로 청년 유출을 막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주고 있다.
센터는 지난해 9월 강화읍 중앙시장 B동에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단순 일자리 연계에서 벗어나 수요자 중심의 창업지원과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실현하는 21개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창업·일자리에 필요한 훈련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해 호평을 받고 있다.
센터는 청년들의 신규 창업과 안정적 정착을 위해 청년창업 스타트 지원, 경력단절 여성 창업교육, 강화 청년공간 ‘청년센터마루’ 운영, 예비 창업자 입주공간 지원, 창업보육전문매니저 양성,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 라이브커머스 판로개척, 창업일자리 자문위원(멘토)단 운영, 창업·창직 아카데미교실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일자리상담실, VR(가상현실)면접체험관 운영,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다음 내용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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