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 농법 체험으로 ‘전통방식’과 ‘농업’의 중요성 교육
(서울일보/정진석 기자)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이 30일 모항초등학교 학생과 전통 방식의 손 모내기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천리포수목원은 잊혀가는 전통 농업문화를 알리기 위해 수목원 내 오리농장에서 매년 손 모내기와 벼 베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손 모내기 체험은 천리포수목원 인근 모항초등학교 학생 30여 명, 천리포수목원 전 직원,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 교육생을 포함해 총 8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 천리포수목원은 자도와 충남 3호 벼 품종을 활용해 '민병갈 100'으로 논을 디자인했다. 논의 바탕색으로는 벼 품종 ‘충남 3호’가...다음 내용 클릭
'교육'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기교육청, 초·중 ‘북토큰 도서교환권’ 배부 (0) | 2022.06.02 |
---|---|
충북교육청, 유치원 놀이터 재구조화 사업 추진 (0) | 2022.06.02 |
대구교육청, ‘인성 톡톡, 온기 듬뿍’ 이모티콘 공모 (0) | 2022.05.30 |
인천시교육청, 대안교육기관 등록 공고 (0) | 2022.05.23 |
경기교육청, 부패-갑질 행위 신고 기간 운영 (0) | 2022.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