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방영...지역 명소·별미 전국에 알려
장령산자연휴양림, 전통문화체험관 등 명소 방송 후 방문객 급증
(서울일보/김종석 기자) 옥천군을 찾아온 중년의 스타들이 지역의 별미와 숨은 명소를 전국에 알리며 지역 관광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옥천을 배경으로 한 TV 예능 프로그램인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의 박원숙과 혜은이, 김청, 이경진 등의 출연진은 지난 3월부터 군서면 월전리 전원주택에서 둥지를 트고 옥천살이를 시작했다.
지난 4월 19일 세 배우들이 옥천장계관광지를 배경으로 봄나들이를 즐기며 옥천 여행기의 첫발을 떼며 전국에 전파를 탔다.
이후 일상회복과 함께 전면 개방된 장령산자연휴양림을 찾아 산림생태 체험 공간인 ‘휴-포레스트’ 내 족욕 체험 시설과 찜질방을 이용하고 구읍 관광의 메카인 전통문화체험관을...다음 내용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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