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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도감] 멸종위기종 긴꼬리딱새, 아빠-엄마는 육추중

by 서울일보 2022. 7. 5.

숫컷, 암컷보다 3배 이상 길고 아름다운 꼬리 자랑

 

긴꼬리딱새가 한창 육추에 열중하고 있다.

 

 

 

[생태도감] 멸종위기종 긴꼬리딱새, 아빠-엄마는 육추중 - 서울일보

(서울일보/현덕남 기자) 전남 함평에서 \'삼광조\'라고도 불리우는 긴꼬리딱새를 만났다.긴꼬리의 아빠와 단아한 어미새가 아기를 육추중이었다.긴꼬라딱새는 환경부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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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일보/현덕남 기자) 전남 함평에서 '삼광조'라고도 불리우는 긴꼬리딱새를 만났다.

 

긴꼬리의 아빠와 단아한 어미새가 아기를 육추중이었다.

 

긴꼬리딱새가 한창 육추에 열중하고 있다.

 

긴꼬라딱새는 환경부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보호되고 있는 흔하지 않는 여름철새이다.

긴꼬리딱새가 다른 이름인 '삼광조'로 불리우는 것은 머리, 배, 깃털에서 삼색을 띄고 있기 때문이다. 숫컷은 암컷보다 3배 이상의 긴꼬리를 갖고 있으며 암컷은 단아한...다음 내용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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