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김춘식 기자) 안성시는 취업절벽시대에 구인·구직난을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 안성시 채용박람회 ‘취업 체크인’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박람회 ‘취업 체크인’은 1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한경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이력서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서류를 행사장에 비치해 구직자들이 편안하게 면접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관내 30개 기업(헤드코메탈스코리아 외 29개 기업)이 참가해 사무·생산·배송·미화·품질관리·조리 보조 등 다양한 직무 분야의 인력을 모집하고, 안성맞춤시니어클럽, 한경대학교 일자리센터, 장애인고용공단 등 7개 유관기관도 참여한다.
또한 엠에이티플러스, 코미코, 미코파워 등은 4차산업에 필수인 반도체 분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별도의 홍보관을 운영해 미래의 취업 트렌드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다음 내용 클릭
'시사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넷마블, ‘7777 세나레볼 원정대’ 이벤트 (0) | 2022.07.10 |
---|---|
컴투스 ‘서머너즈 워’, 글로벌 인기 지속 (0) | 2022.07.10 |
경기일자리재단, 청년 취·창업 프로그램 진행 (0) | 2022.07.06 |
컴투스, SWC2022 역대 최대 규모 참가 (0) | 2022.07.06 |
넷마블, '머지 쿵야 표류기' 공개 (0) | 2022.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