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박남수 기자) LG유플러스는 아이돌 전문 미디어 플랫폼 ‘U+아이돌Live’의 명칭을 ‘아이돌플러스’로 변경하고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5개 외국어 지원 웹 서비스를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라이브 중계 중심의 ‘U+아이돌Live’를 ‘아이돌플러스’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K팝 콘텐츠 플랫폼으로 탈바꿈하고, K팝 팬덤이 많은 미주·아시아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한국어에 익숙치 않은 해외 고객도 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메뉴와 영상 자막을 한국어 외에 영어, 중국어, 일본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5개국어를 추가...다음 내용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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