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등 침수 취약지역 6곳 ‘대심도 빗물배수시설’ 추진
(서울일보/주창보 선임기자) 서울 강남역과 광화문, 관악구 도림천 일대에 100년 만에 한 번 오는 비도 감당할 수 있는 ‘대심도 빗물배수시설(빗물터널)’이 2027년 들어선다.
서울시는 12일 강남역과 광화문 등 침수 취약지역 6곳에 대해 ‘대심도 빗물배수시설(빗물터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기록적인 폭우로 강남역 일대 등이 잠기면서 오세훈 시장이 11년 만에 빗물터널 건립을 다시 추진키로 한 데에 따른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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