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어디갈까

인천, ‘보물섬 도도(島島)하게 살아보기’ 추진

by 서울일보 2023. 5. 25.

체류형 섬 관광상품, 혜택 늘리고 상품 다양화

인천, ‘보물섬 도도(島島)하게 살아보기’ 추진 (사진/인천시청)

 

 

인천, ‘보물섬 도도(島島)하게 살아보기’ 추진 - 서울일보

(서울일보/차강수 기자) 인천 섬 전용 체류형 관광상품, ‘인천의 보물섬 도도(島島)하게 살아보기’가 다양해진 프로그램과 풍성해진 혜택으로 인기몰이에 나선다.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5

www.seoulilbo.com

 

(서울일보/차강수 기자) 인천 섬 전용 체류형 관광상품, ‘인천의 보물섬 도도(島島)하게 살아보기’가 다양해진 프로그램과 풍성해진 혜택으로 인기몰이에 나선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5월 29일 신·시·모도&장봉도 2박 3일 상품을 시작으로 올해 ‘인천의 보물섬 도도하게 살아보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화군의 주문도와 옹진군의 승봉도·소야도·연평도 상품이 추가돼 지난해 10개였던 운영 상품이 올해는 14개로 증가했으며, 더욱 다양해진 체험 프로그램으로 돌아온 ‘인천의 보물섬 도도하게 살아보기’는 올해 2,000명의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의 섬 자원을 활용해 주민들과 함께 섬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는...다음 내용 클릭

 

 

 

서울일보

전국종합일간지,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스포츠, 연예, 오피니언 제공.

www.seoul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