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송덕열 기자)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인의 기대수명(2022년 기준)은 82.7세이며 건강수명은 65.8세이다. 66세 이후 약 10년 이상 유병자 상태로 살아갈 확률이 높다는 것을 추정할 수 있으며, 2023년 1일 평균 간병비는 약13만원(월평균 370만원)으로 미래 의료비 부담 걱정이 늘어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러한 고객 수요에 부응하고자 MG새마을금고보험이 8월 5일부터 ‘무배당 MG 가족돌봄공제’판매한다고 밝혔다.
‘무배당 MG 가족돌봄공제’는 초고령화 시대 진입에 따라 장기요양등급진단금 및 재가/시설급여금 및 간병인사용입원급여금,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비용 담보를 탑재한 고객 맞춤형 상품이다.
주계약에서는 1~2등급 장기요양판정에 따른 급여금을 지원하며, 주요 보장으로는 간병인사용입원 및 욕창, 대상포진 등 시니어주요질환보장과 그밖에 입원·수술까지 지원해주는 상품이다.
최대가입금액 가입 시 △ 장기요양판정(1~2등급) 급여금 최대 3,000만원 △ 간병인사용 질병/재해 일당(180일 限) 최대 일반병원 15만원·요양병원 4만5천원, 간호간병통합입원 일당(요양병원 제외) 최대 4만5천원까지 보장...다음 내용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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