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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

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 비전 2030’ 선포

by 서울일보 2026. 3. 2.

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 비전 2030’ 선포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 비전 2030’ 선포 - 서울일보

(서울일보/송덕열 기자) 새마을금고가 공동체를 되살리는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 재탄생한다. 금융협동조합의 근본 가치인 상부상조 정신을 되살려 금융취약 지역·계층을 포용하는 금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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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일보/송덕열 기자) 새마을금고가 공동체를 되살리는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 재탄생한다. 금융협동조합의 근본 가치인 상부상조 정신을 되살려 금융취약 지역·계층을 포용하는 금융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가 자생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다.

2월 26일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충남 천안 MG인재개발원에서 새마을금고비전2030 선포식 ‘다시 성장하는 New MG’를 개최하고 건전성 강화·협동조합성 회복·지역문제 해결 등 3대 핵심 목표를 제시하며 지역경제의 새로운 희망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의 2기 임기가 시작되는 다음 달 15일에 앞서 새마을금고가 이웃 간 상부상조하는 본래의 정신으로 되돌아가자는 다짐을 하는 자리였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전국 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총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선포식에선 새마을금고 비전2030위원회가 설정한 핵심 목표와 추진전략 등이 공개됐다. 협동조합 본연의 가치를 살려 서민금융기관으로서 내실을 다지고, 사회연대금융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내용이다.

지난해 10월 새마을금고 정체성과 역할 재정립을 위해 출범한 ‘새마을금고비전2030’ 위원회는 4개월간 협의와 토론을 거쳐 3대 핵심 목표와 9대 추진전략, 37개 세부과제를 도출했다. 위원회는 김종걸 한양대 국제대학원 교수를 포함한 상호금융 및 협동조합 분야 전문가 7명, 행정안전부·중앙회 관계자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새마을금고는 먼저 정부의 역점사업 가운데 하나인 사회연대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로 했다. 지역의 사회적 기업가 양성을 지원하고, 신용도나 담보 능력이 낮은 청년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지역의 마을기업이나 협동조합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금융 외에 판로개척도 함께할 예정이다. 지역사회와 밀착한 금융서비스라는...다음 내용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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