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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

충북개발공사, 비상경영체제 돌입

by 서울일보 2026. 4. 13.

충북개발공사, 비상경영체제 돌입 (사진/충북개발공사)

 

 

충북개발공사, 비상경영체제 돌입 - 서울일보

(서울일보/박종관 기자) 충북개발공사는 지난해 당기순손실 123억 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국내외 경제 환경의 악화로 조성해 놓은 산업시설용지 매각이 극히 저조한 것이 요인이긴 하지만, 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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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일보/박종관 기자) 충북개발공사는 지난해 당기순손실 123억 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국내외 경제 환경의 악화로 조성해 놓은 산업시설용지 매각이 극히 저조한 것이 요인이긴 하지만, 밀레니엄타운 내 장기 대금미납 필지인 복합엔터용지와 관광숙박시설용지를 공사가 주도하여 해지한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공사는 이를 계기로 공사의 경영수지와 실적을 포장하려는 임기응변식 경영이 있었다면 이를 바로잡고, 공사를 비상경영체제로 전환하여 기존의 비효율적인 사업구조와 업무 관행을 개선하고, 재무건전성을 강화하여, 공사의 체질을 개혁하고, 새로운 사업영역을 발굴하여 도민들에게 희망을 드리는 지속 가능한 공사로 만들어 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공사는 비상경영 실행대책의 3대 핵심 기조를 ‘자금 유동성 확보’, ‘선택과 집중’, ‘수익 다각화’로 설정하고, 단기적 재무 안정뿐 아니라, 구조적 개선을 병행 추진하겠다며, 주요 과제로는 적시 자금 조달, 경상경비 절감, 조직 운영 효율화, 분양 활성화 및 사업구조 재편, 신규 수익원 발굴 등이 포함되며, 기존의 비효율과 불필요한 관행을 과감히 정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했다.

공사는 이날 본사 대회의실에서 노조위원장을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비상경영에 따라 마련된 실행대책 공유회를 개최하고, 위기 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는 동시에,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영 방향과 실행계획을 전사적으로 공유...다음 내용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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