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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대회2

경북교육청, 우리 국토 독도수호 결의대회 추진 소속 공무원 독도 사랑 제고-독도 수호 의지 강화 경북교육청, 우리 국토 독도수호 결의대회 추진 - 서울일보 (서울일보/신영길 기자) 경북교육청은 16일부터 18일까지 소속 공무원들의 독도 사랑과 관심을 제고하고, 우리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수호 의지를 강화하기 위해 ‘우리 국토 독도 수호 결의 www.seoulilbo.com (서울일보/신영길 기자) 경북교육청은 16일부터 18일까지 소속 공무원들의 독도 사랑과 관심을 제고하고, 우리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수호 의지를 강화하기 위해 ‘우리 국토 독도 수호 결의대회’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 안보질서의 갈등과 대응 국면을 이해하고 유사시 공직자로서 맡은 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토록 하기 위해 경북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 36명이 우리 땅, 우리 .. 2022. 5. 17.
“일본의 제국주의적 독도 침탈야욕 용서없다” 울릉, 시마네현 ‘죽도의 날’ 조례 규탄 결의대회 (서울일보/이상아 기자) 울릉군은 22일 도동소공원에서 일본 시마네현의 ‘죽도의 날’ 조례를 강력하게 비난하며 즉각 철회를 요구하는 규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울릉군은 22일 도동소공원에서 일본의 자의적 해석에 의해 제정된 시마네현의 ‘죽도의 날’ 조례를 강력하게 비난하며 즉각 철회를 요구하는 규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규탄대회는 (사)푸른울릉독도가꾸기회와 (재)독도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울릉군과 울릉군의회, 경상북도, 경상북도의회의 후원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수 울릉군수, 이상식 울릉군의회 부의장 등이 참여해 일본의 죽도의 날 조례 제정 철회 규탄사를 발표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일본 정부가 독도를 시마네현으로 강제편입 시킨 날을 기념한.. 2022. 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