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청, 투자유치 홍보 나선다
제9회 국제첨단소재-융복합기술대전 참가 (서울일보/배태식 기자)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열리는 ‘제9회 국제첨단소재 및 융복합기술대전(INTRA 2021)’에서 투자유치를 위한 홍보관을 운영한다. ‘국제첨단소재 및 융복합기술대전’은 국내 유일의 첨단소재와 융복합기술관련 사업 전시회로 (사)한국세라믹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 (사)한국중소화학기업협회 등이 주관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미국, 독일, 일본 등 8개국 130개 사가 참여해 첨단소재, 금속, 화학, 세라믹, 탄소, 복합재, 접착, 코팅, 필름 등 총 3,000여 점의 전시품을 선보인다. 경기경제청은 평택시와 공동으로 홍보관을 설치·운영한다. ‘평택 포승(BIX)지구’ :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생산..
2021. 1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