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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전문병원2

국제바로병원, 로봇인공관절 수술센터 개소 (서울일보/차강수 기자) 인천 보건복지부지정 관절전문병원인 국제바로병원은 해외의료진들에게 국제적 수준의 로봇수술기를 이용한 인공관절 수술을 교육하고자 국제바로병원 나비오 로봇인공관절 수술센터를 24일 개소했다. 본격적인 인공지능 로봇수술 운영을 가동했으며, 이를 위해 16인의 의료진 중 정진원 병원장, 고영원 병원장 외 관절센터 의료진들이 모여 개소식을 가졌다. 로봇인공관절 수술센터 정진원 관절센터장은 “지난 13년간 인공관절 센터장으로 무릎인공관절 치환술과 어깨, 고관절 인공관절 치환술을 연구해 왔으며, 1세대 컴퓨터네비게이션 관절수술을 시작으로 2세대 스미스앤네퓨사 로봇수술시대를 열었다. NAVIO 로봇수술기는 기존 1세대 관절수술을 보완한 로봇장비로 의료진이 관절절단면을 절삭할 때 위험도와 피로도를.. 2021. 12. 28.
국제바로병원-인천모래내전통시장 상인회와 업무협약(MOU) 체결 ( 서울일보 / 차강수 기자 ) 보건복지부지정 관절전문병원 국제바로병원(구.바로병원)은 인천모래내전통시장 상인회 직원들과 시장상인들의 건강을 지켜주기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남동구 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장상인 및 그 가족들을 위해 신속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고자 국제바로병원 대외협력소장 김재현 과장과 인천모래내전통시장 상인회 서장열 회장을 비롯, 코로나 감염 예방차원의 양측 관계자 최소 인원만 참석하여 협약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모래내전통시장 상인회는 상인회에 소속되어 있는 상인들의 척추관절 전문진료부터 건강검진, 재활까지 다양한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이에 대해 인천모래내전통시장 상인회 서장열 회장은 “미추홀구에 있던 관절전문병원인 국제바.. 2021.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