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학생예술동아리 대향연 펼쳐진다
2021 더불어예술숲 예술몽땅 페스티벌…72개팀 참가 (서울일보/김병건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6일부터 28일까지 3일에 걸쳐 제1, 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 구로청소년문화예술센터에서 2021 ‘더불어예술숲 예술몽(夢)땅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다. 2021 ‘더불어예술숲 예술몽땅 페스티벌’은 서울 소재 초·중·고 학생예술동아리 72팀, 학생 1,200여 명이 참여하여 3일간 실시된다. 각 센터별로 공감, 소통, 나눔을 테마로 하여 학생들의 꿈과 감성이 돋보이는 합창, 뮤지컬, 국악, 풍물, 오케스트라, 무용, 난타, 연극·영화, 힙합, 밴드, 병창, 미술 등의 다채로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코로나19 상황으로 대규모 집합 행사가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음향·조명·촬영팀이 학교로 찾아가서..
2021.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