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리오패혈증균1 인천, 소래포구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균 확인 인천, 소래포구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균 확인 - 서울일보 (서울일보/차강수 기자) 인천광역시는 8일 채수한 소래포구 해수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균이 분리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비브리오패혈증 www.seoulilbo.com (서울일보/차강수 기자) 인천광역시는 8일 채수한 소래포구 해수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균이 분리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매해 인천 연안 바다를 대상으로 비브리오패혈증 균 감시 사업을 하고 있다. 특히 비브리오패혈증균은 5월부터 10월까지 주로 분리되며, 환자는 대부분 6월부터 10월 사이에 발생한다. 비브리오패혈증균 감염은 주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 난 피.. 2023. 5.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