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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빛체험전시관’, IF디자인 어워드 본상 (서울일보/유병철 기자) 경주시는 감포항 송대말등대 빛 체험전시관이 ‘2022년 IF디자인 어워드’ 인테리어 부문에서 공공전시 본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독일의 컨설팅 회사인 International Forum Design사가 수여하는 IF디자인 어워드 상은 독일의 레드도트 어워드,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 등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올해 IF디자인 어워드에는 세계 49개국, 1만 1000여개 출품작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송대말 등대 빛 체험전시관은 인테리어 부문 공공전시 본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지난해 앤어워드 그랑프리상 수상에 이어 연속으로...다음 내용 클릭 경주 ‘빛체험전시관’, IF디자인 어워드 본상 - 서울일보 (서울일보/유병철 기자) 경주시는 감포항 송.. 2022. 4. 18.
[어디갈까] 트리성 명동 성당의 야경 성당이 트리인 성지도 좋지 명동 성당은 우리나라 천주교의 제일관청(교구)이며 추기경님들이 미사를 집도 하는 우리나라 천주교 대표 최고의 성지이다. (서울일보/ 최윤지 기자) 당연 성탄과 연말에는 빛의 트리가 최고인 것은 거론할 필요가 없다. ​ 종교가 달라도 마음도 한번 모아보고 빛의 성도 보며 명동의 밤을 가보는 것도 어디갈까? 하는 고민에서 탈출이다. 명동은 그 외에도 서울의 최고 명소로 원하는 것은 다 있는 곳이니 즐거움은 배가 될듯하다. ​ 서울일보 전국종합일간지,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스포츠, 연예, 오피니언 제공. www.seoulilbo.com 2022. 1. 11.
청도, 2021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서울일보/김경곤 기자) 청도군은 3일 청도군기독교총연합회 주관으로 바르게살기공원에서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 및 종교단체 내빈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과 희망의 빛을 밝히는 ‘2021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최소 초청인원만 참석,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되었다. 점등식은 찬양 이중주로 시작하여 기독교 교역자 대표의 축도와 기관단체장의 축사에 이어, 트리에 불을 밝히는 점등 순으로 이어졌고, 불교계에서도 참석하여 축하해주며 종교 화합의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또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부스에서는 불우이웃돕기 모금행사도 이뤄졌다. 서울일보 전국종합일간지,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스포츠, 연예, 오피니언.. 2021. 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