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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4

컴투스, 안양천 생태 환경 보존 봉사 활동 컴투스, 안양천 생태 환경 보존 봉사 활동 - 서울일보 (서울일보/송덕열 기자) 컴투스가 6월 환경의 달을 기념해 지역 생태 보전을 위한 환경 정화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지난 25일 금천구청역 인근 안양천에서 펼쳐진 이번 활동에는 컴투스 그룹사 www.seoulilbo.com (서울일보/송덕열 기자) 컴투스가 6월 환경의 달을 기념해 지역 생태 보전을 위한 환경 정화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25일 금천구청역 인근 안양천에서 펼쳐진 이번 활동에는 컴투스 그룹사 임직원 및 가족들로 구성된 ‘컴투게더’ 봉사단을 비롯해 국제구호NGO ‘좋은변화’, 금천생태포럼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이날 활동은 건강한 하천 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환경 정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펼쳐졌다. 봉사단원들은 물속에 직접 들어가 생태계를 .. 2022. 6. 27.
충남, 생태축 연결 산림복원사업 결실 맺는다 95억 투입 금북정맥 마루금 복원-해안가 산림복원 등 (서울일보/임진서 기자) 충남도는 생태계 건강성 회복 및 산림탄소흡수원 확충 등을 위해 3년간 95억 원을 투입한 복원 사업이 올해 결실을 맺는다고 18일 밝혔다. 산림생태복원은 훼손되어 오랫동안 방치된 산림을 원형에 가깝게 복원한 후 지역특성에 맞는 자생식물 식재 등을 통해 생태적으로 안정된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는 최근 2020년부터 추진한 아산, 보령 지역 대규모 산림복원(13ha), 태안 지역(안면송 임지 5ha) 산림생태복원 사업을 마쳤으며, 올해는 서산 지역 백두대간 생태축과 당진·금산 지역 산림생태를 복원할 계획이다. 3년차 마무리 단계인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은 서산 해미면 대곡리 해미고개에 58억 원을 투입해 도로개설 등으로 단절된.. 2022. 4. 18.
경북, 그린경제 대전환-그린뉴딜 선도 앞장 대구 엑스코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 개최 (서울일보/신영길 기자) 경북도는 13일부터 3일간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전기산업 생태계 선도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를 개최하고 있다. 동시에 서관에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미래에너지 생태계를 책임질 태양광, 수소,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최신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2022 국제그린 에너지엑스포를 개최하며 그린경제 대전환의 막을 올린다. 2022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는 전기·전력산업 관련 기업 128개사 321부스가 참여 전기·전력 생산에서 공급까지 정보교류와 네트워크 비즈니스 플랫폼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전기·전력 제품 및 기술과 관련 기업을 홍보하는 전시회와 전기·전력 기술정보 공유와.. 2022. 4. 14.
경기, 혁신 아이디어 유망창업기업 찾는다 ‘2022 새로운 경기 창업 공모’ 진행…상금 1억 1500만원 (서울일보/배태식·박상연 기자) 올해 경기도가 ‘공정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총 1억 1,500만 원의 상금을 걸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기술을 가진 유망 창업기업 발굴에 나선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이 같은 내용의 ‘2022 새로운 경기 창업 공모’를 개최, 대회에 참가할 예비·초기 창업자를 3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과거 UP창조오디션을 개편해 2019년부터 시행한 ‘새로운 경기 창업공모’는 우수한 예비·초기 창업기업들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경진대회 형식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참가 대상은 우수 기술 및 지식산업형 분야 유망 사업화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창업자다. .. 2022. 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