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바닷가 푸른 목장’ 파래 수확 한창
(서울일보/김봉렬 기자) 장흥군 관산읍 우산도 인근 바닷가에서 파래 수확이 한창이다. 건강한 식재료로 각광을 받고 있는 파래는 철분과 칼륨, 요오드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특히, 득량만 청정해역에서 자라는 파래는 향이 깊고 식감이 부드러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사 클릭 서울일보 전국종합일간지,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스포츠, 연예, 오피니언 제공. www.seoulilbo.com
2022.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