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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운행지구2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확대....서울 강남·청계천, 강릉·순천 국토부, 시범운행지구 하반기 7곳 추가…총 14곳으로 늘어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확대....서울 강남·청계천, 강릉·순천 - 서울일보 (서울일보/박남수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위원회’를 개최해 7개 신규지구와 판교·대구·광주 등 기존 3개 지구 확장신청에 대한 평가를 거쳐 24일 시범운행지구를 확정·고 www.seoulilbo.com (서울일보/박남수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위원회’를 개최해 7개 신규지구와 판교·대구·광주 등 기존 3개 지구 확장신청에 대한 평가를 거쳐 24일 시범운행지구를 확정·고시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부터 자율주행 서비스 시범운행지구가 기존 7곳에서 14곳으로 늘어난다. 서울 강남·청계천, 강릉, 순천, 군산, 시흥, 원주 등.. 2022. 6. 23.
서울, 상암시범운행지구 자율주행차 ‘시동’ 자율주행 전용 스마트폰 앱 통해 실시간 호출 탑승 (서울일보/김병건 기자) 서울시는 10일부터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인 상암동에서 시민들 누구나 자율주행자동차를 실시간 호출하고, 요금을 지불하면 자유롭게 탈 수 있는 정규 교통수단으로서 본격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우선, 10일 09시 30분부터 승용차형 자율차 4대를 시작으로 DMC역과 아파트 단지, 오피스지역을 달린다. 이용 승객은 서울시가 민간과 함께 만든 서울 자율주행 전용 스마트폰 앱(TAP!)을 통해 실시간으로 자율차를 호출해 탑승할 수 있다. 지난해 11월 29일 유상운송 면허발급 이후 서울시는 자율주행업체와 함께 약 50일간 시민, 전문가 등 250명을 대상으로 무료 탑승 기회를 제공했으며,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승하차 지점을.. 2022.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