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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4

인천, 2층 버스타고 노을야경투어 떠나세요 개항장-원도심-송도-영종도 등 도시 곳곳 누벼 (서울일보/차강수 기자) 코로나19로부터 다시 찾은 일상을 맞아 인천의 과거와 미래, 도심과 바다, 낮과 밤을 함께 할 수 있는 인천시티투어를 만나보면 어떨까?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의 아름다운 석양과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노을야경투어를 오는 29일부터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시작으로 인천시티투어 7개 전 노선이 운영됨으로써 일상회복과 동시에 관광객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을야경투어는 10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낙조시간에 맞춰 운영되며, 2층 버스를 타고 인천대교를 경유해 왕산마리나에서 멋진 노을을 감상한 뒤 돌아오는 코스다. 노을야경투어는 동절기에는 운행하지 않는다. 인천시티투어는 노을야경투어 외에도 일정한 .. 2022. 4. 24.
[어디갈까] 트리성 명동 성당의 야경 성당이 트리인 성지도 좋지 명동 성당은 우리나라 천주교의 제일관청(교구)이며 추기경님들이 미사를 집도 하는 우리나라 천주교 대표 최고의 성지이다. (서울일보/ 최윤지 기자) 당연 성탄과 연말에는 빛의 트리가 최고인 것은 거론할 필요가 없다. ​ 종교가 달라도 마음도 한번 모아보고 빛의 성도 보며 명동의 밤을 가보는 것도 어디갈까? 하는 고민에서 탈출이다. 명동은 그 외에도 서울의 최고 명소로 원하는 것은 다 있는 곳이니 즐거움은 배가 될듯하다. ​ 서울일보 전국종합일간지,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스포츠, 연예, 오피니언 제공. www.seoulilbo.com 2022. 1. 11.
[ 어디갈까 ] 물에빠진 야경 찍으러 가볼까나? 핸드폰 카메라도 충분해. 광교 호수 야경 ​(서울일보/최윤지 기자) 야경이 아름다운 광교 호수공원 물에 빠진 야경을 찍어 볼까? 나를 야경속에 담아 볼까? ​ 야경이 아름다운 광교 호수 공원에서 빛이 만들어 주고 호수가 비추어 주는 호수 트리를 담아보자. ​ 광교호수는 신도시로 개발되기 전에는 원천유원지로 사랑받던 자연 인공 저수지이다. ​ 현대화가 된 광교호수공원은 여러 갈래의 다양한 데크로 설치되어 어디서 보던 아름다움이 다르고 여러 코스를 선택해서 걸을 수도 있다. 서울일보 전국종합일간지,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스포츠, 연예, 오피니언 제공. www.seoulilbo.com 2022. 1. 11.
강남, ‘하늘에서 본 야경’ 도심 전광판 상영 (서울일보/김성욱 기자) 강남구가 강남구의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드론 영상을 1일부터 삼성동 코엑스 일대 옥외전광판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구는 1일 첫 선을 보인 ‘강남역 편’을 시작으로, 내년 1월 한강, 2월 코엑스, 3월 테헤란로, 4월 신사역 순으로 강남의 주요 관광명소와 상업지구의 야경을 촬영한 30초 분량의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달의 영상은 하늘에서 내려다본 강남역의 역동적이고 아름다운 모습을 담고 있으며, 시민들은 코엑스 ‘아티움 외벽미디어’와 ‘K-POP광장 배기구미디어’ 등 옥외광고 자유표시구역 곳곳의 전광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강남구는 자체 제작 콘텐츠로 강남구청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10월에는 강남의 역사, 문화, 관광을 소개하는 ‘강남 인사이더스 픽스’로.. 2021. 1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