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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이웃2

고창군 공음면, 이웃돕기 성금기부 잇따라 (서울일보/김형채 기자) 고창군 공음면 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상여 마을 김경례 이장이 100만원, 하평마을 박순애 씨가 20만 원을 전달했다. 김경례 이장, 박순애씨는 공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과 위원으로 평소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고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김수동 공음면장은 “겨울철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기부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나눔과 봉사, 기부천국 공음면을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서울일보 전국종합일간지,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스포츠, 연예, 오피니언 제공. www.seoulilbo.com 2022. 1. 6.
충북도의회, 소외계층 위해 700만원 기부 (서울일보/김종석 기자) 충청북도의회는 11월 30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700만원을 기탁했다. 도의회를 대표해 기탁금을 전달한 이상욱 의회운영위원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취약계층의 생활이 매우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라며 “많은 분들이 나눔에 동참해 다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영수 회장도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충북도의회에 감사드린다”며 “보여주신 온정의 손길은 코로나 19로 인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서울일보 전국종합일간지,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스포츠, 연예, 오피니언 제공. www.seoulilbo.com 2021. 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