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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장2

iH,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눔실천 (서울일보/차강수 기자) iH(인천도시공사)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동반상생 및 이웃사랑 나눔을 통한 일석이조 시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고 13일 밝혔다. ​ 공사는 지난 2일 소래포구 어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사 노동조합·소래포구어시장현대화사업협동조합과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하였고, 시장 내 26개의 젓갈 판매점에서 총 69백만원 상당의 젓갈세트(명란, 오징어, 가리비) 2,644개를 구매했다. ​ 이날 구입한 2,644개의 젓갈세트는 공사 임대아파트 입주민(선학·연수·청학·연희·괭이)과 무료급식소에 전달되었다. 공사 임직원 및 노동조합(위원장 정교헌)은 모든이가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젓갈세트를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각 세대에 직접 방문 전달했다. ​ iH 이.. 2021. 9. 13.
iH, 노조와 함께 소래포구 동반 상생 협약식 체결 코로나로 침체된 소래포구 어시장 활성화를 위한 물품 구입 (서울일보/차강수 기자) iH(인천도시공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및 소래포구 어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iH 이승우 사장, iH 노동조합 유은정 후생복지부장, 소래포구어시장 현대화사업협동조합 우선희 이사장이 참석하여 동반 상생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온라인 유통시장 활성화로 인해 소래포구 어시장 고객이 감소한 상황에서 iH와 시장상인이 상생발전 할 수 있는 기회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노·사 공동으로 마련됐다. ​ 공사는 이날 소래포구 어시장에서 6,900만원 상당의 젓갈세트 2,644개를 구입하였으며, 이를 취약계층 및 무료급식소에 전달하여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2021. 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