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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겨울 왕국의 상징, 나리분지 울릉도 겨울 왕국의 상징, 나리분지 - 서울일보 (서울일보/한종근 기자) 경북 울릉군 나리분지는 울릉도 겨울 설경을 제대로 감상할수 있는 최고의 장소다.나리분지는 대설주의보가 발령되면 하루 1m 이상도 눈이 내린다. 눈이 계속 내리는 날 www.seoulilbo.com (서울일보/한종근 기자) 경북 울릉군 나리분지는 울릉도 겨울 설경을 제대로 감상할수 있는 최고의 장소다. 나리분지는 대설주의보가 발령되면 하루 1m 이상도 눈이 내린다. 눈이 계속 내리는 날에는...다음 내용 클릭 서울일보 전국종합일간지,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스포츠, 연예, 오피니언 제공. www.seoulilbo.com 2023. 1. 17.
울릉, 여객선 통합홈페이지 오픈 울릉, 여객선 통합홈페이지 오픈 - 서울일보 (서울일보/이성배 기자) 울릉군을 입출항하는 여객선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울릉군 여객선통합 홈페이지를 4일 오픈했다.울릉군은 그동안 각 선사별로 운영돼 온 여객선 운항정보 등을 통합 www.seoulilbo.com (서울일보/이성배 기자) 울릉군을 입출항하는 여객선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울릉군 여객선통합 홈페이지를 4일 오픈했다. 울릉군은 그동안 각 선사별로 운영돼 온 여객선 운항정보 등을 통합하여 새롭게 이용객에게 편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통합홈페이지 서비스는 4일 오전 9시부터 이용할 수 있다. 울릉군은 선사별 운영하는 사이트를 따로 검색하여 이용하는데 있어 혼란과 불편함을 겪는 여객선 이용객들이 많아 통합홈페이지 구축 사업을 추가...다음 내.. 2022. 7. 5.
울릉, 저동초 독도체험활동 실시 울릉, 저동초 독도체험활동 실시 - 서울일보 (서울일보/이성배 기자) 울릉군 저동초등학교는 독도에 대한 주인의식을 갖고, 독도 수호의 중요성을 깨닫기 위하여 지난 22일 4,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도체험활동을 실시했다.독도를 탐방 www.seoulilbo.com (서울일보/이성배 기자) 울릉군 저동초등학교는 독도에 대한 주인의식을 갖고, 독도 수호의 중요성을 깨닫기 위하여 지난 22일 4,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도체험활동을 실시했다. 독도를 탐방하기 전에 학년에서 독도이해교육, 독도 플래시몹 공연, 독서엽서 쓰기 행사를 실시하여 독도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독도 탐방의 의욕을 드높이기 위해서 승선하기 전 울릉 사동항에서 독도 플래시몹 공연을 하고, 행정선(.. 2022. 6. 23.
경북 울릉, 2023 제4회 섬의 날 행사 최종 선정 이철우 지사, “울릉군서 첫 번째 국가 행사 적극 지원” (서울일보/신영길·이상아 기자)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제4회 섬의 날 행사’ 개최지로 울릉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섬의 날은 매년 8월 8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기념행사를 통해 섬 발전 정책과 다채로운 문화·체험 등 행사를 통해 국민들이 섬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장으로 올해 3회째를 맞고 있다. 이번 개최지 선정은 섬을 보유한 지자체 대상 공모를 통해 3개 지역 후보군의 현장실사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경북도와 울릉군은 유치를 위해 천혜의 생태관광섬인 울릉도·독도의 희소성과 역사성, 접근성, 미래 발전가능성, 국민과 함께 가치를 공유하는 행사계획 등 유치 열의를 피력했다. 행안부는 ‘아름다운 신비의 섬’으로 불리는.. 2022. 4. 20.
울릉-한국관광공사,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 추진 (서울일보/이상아 기자) 울릉군은 4일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와 강소형 잠재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비대면으로 진행하여 체결했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고 잠재력 있는 관광지를 발굴하는 사업으로 지난 1월 대구경북 지자체 중 유일하게 울릉군 관음도가 최종 선정되어 1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추진하게 됐다. 섬목관음도는 2012년 보행연도교가 연결되면서 일반인에게 처음 공개되었으며, 동백나무, 후박나무, 갈대 등 울릉도 자생식물이 살고 있고, 섬 아래에는 2개의 쌍굴 및 다양한 암석이 존재하여 지질 명소로 유명세를 띄고...다음 내용 클릭 울릉-한국관광공사,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 추진 - 서울일보 (서울일보/이상아 기자) 울릉군은 지난 4일 한국관광공사 대구경.. 2022. 3. 6.
“일본의 제국주의적 독도 침탈야욕 용서없다” 울릉, 시마네현 ‘죽도의 날’ 조례 규탄 결의대회 (서울일보/이상아 기자) 울릉군은 22일 도동소공원에서 일본 시마네현의 ‘죽도의 날’ 조례를 강력하게 비난하며 즉각 철회를 요구하는 규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울릉군은 22일 도동소공원에서 일본의 자의적 해석에 의해 제정된 시마네현의 ‘죽도의 날’ 조례를 강력하게 비난하며 즉각 철회를 요구하는 규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규탄대회는 (사)푸른울릉독도가꾸기회와 (재)독도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울릉군과 울릉군의회, 경상북도, 경상북도의회의 후원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수 울릉군수, 이상식 울릉군의회 부의장 등이 참여해 일본의 죽도의 날 조례 제정 철회 규탄사를 발표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일본 정부가 독도를 시마네현으로 강제편입 시킨 날을 기념한.. 2022. 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