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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원자력 유관기관 대표 간담회 개최 한수원, 원자력 유관기관 대표 간담회 개최 - 서울일보 (서울일보/유병철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23일 ‘2022년도 제2차 원자력 유관기관 대표 간담회’를 개최했다.안다즈 서울 강남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정재훈 한수원 사장을 비롯한 한국전 www.seoulilbo.com (서울일보/유병철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 23일 ‘2022년도 제2차 원자력 유관기관 대표 간담회’를 개최했다.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정재훈 한수원 사장을 비롯한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한전KPS 등 9개 기관의 경영진과 협력중소기업인 원일티엔아이 대표, 외부 자문위원 등이 참석해 동반성장, 안전보건, 소통협력 등을 주제로 각 기관의 활동실적을 공유했다. 또한, 산업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다함께 노력할 것.. 2022. 6. 26.
경북,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추진위원회 회의 개최 원전산업 생태계 복원 국책사업 유치 전략 논의 (서울일보/신영길 기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5일 경주 감포읍에 위치한 원전현장인력양성원에서 ‘경상북도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추진위원회’ 회의를 주재하며, 새 정부 국정과제로 건의할 각종 사업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원전지역 지역발전과 주민의 생활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2012년에 구성된 자문회의 기구이다. 원자력 클러스터 추진 전략목표는 당초 4개 분야 12개 사업에서 현실에 맞게 수정․보완을 거쳐 연구실증, 인력양성, 산업육성 등 5개 분야에 19개 세부사업으로 재구성하고 경주 및 울진 동해안 지역에 2조 4,578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는 새 정부가 원전산업 생태계 복원 등 원전확대 정책으로 전환하면서 경북도가 계획한 국책사업의 유치 전략을 논.. 2022. 4. 5.
경북, 원자력 유관기관 사이버보안 강화 나선다 국정원-경주-원자력 유관기관과 공동대응 업무협약 체결 (서울일보/신영길 기자) 16일 경주 힐튼 호텔에서 경북도, 국정원 지부, 경주시,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기술,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의 기관장 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정원, 경주시, 원자력 유관기관과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북도는 날로 지능화되고 증가되고 있는 사이버위협에 대비 지역 원자력 유관기관과 사이버보안을 위해 정보를 상시 공유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공동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경북은 현재 건설 중인 원전을 포함 국내 28기중 13기가 위치한 전국 최대 원전 밀집지역으로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기술,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등 다수의 공공기관이 소재하고 있다. 또 2025년 원자력 연구실증 단지 문무.. 2022. 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