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임신부4

광주광역시, 코로나19 임신부 방역강화 활동비 지원 임신부 1인당 10만원…23일부터 4월 22일까지 온라인 접수 (서울일보/김성대 기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확산과 검사체계 변경에 따라 감염취약계층인 임신부에게 코로나19 방역강화 활동비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임신으로 인해 평소보다 면역력이 약해지고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임신부에게 자가진단 키트 직접 구매 등을 위한 방역강화 활동비 10만원을 지원해 코로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은 지원 발표일(3월 16일)을 기준으로 전날(3월 15일)부터 4월 22일까지 광주광역시에 주민등록(거주)이 되어 있고 임신이 확인되는 임신부다. 단, 지급기준일(3월 16일)을 시점으로 전날(3월 15일)까지 출산한 경우는 해당되지 않으며, 당일(3월 16일)부터 광주로 전입한 경우에도 지원대상에 포.. 2022. 3. 21.
성북, 임신부 신속항원검사 키트 무료 배부 (서울일보/신하식 기자) 성북구가 17일부터 지역 내 임신부에게 무상으로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배부한다. 배부 대상은 현재 임신 중인 여성이며, 주 1~2회 사용할 수 있도록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10개씩을 지원한다. 수령을 원하는 임신부는 17일부터 31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주민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키트를 수령할 때는 신분증과 임신 여부 확인을 위한 임신 확인서 또는...다음 내용 클릭 성북, 임신부 신속항원검사 키트 무료 배부 - 서울일보 (서울일보/신하식 기자) 성북구가 17일부터 지역 내 임신부에게 무상으로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배부한다.배부 대상은 현재 임신 중인 여성이며, 주 1~2회 사용할 수 있도록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1 www.seoulilbo.com 서울일보 전국종합일간지,정치,.. 2022. 3. 16.
도봉, 임신부 신속항원검사키트 무상 지원 (서울일보/신하식 기자) 도봉구는 14일부터 오미크론 감염에 취약한 임신부들을 대상으로 신속항원검사키트를 무상 지원한다. 구는 우선적으로 임신부 1,446명에게 1인당 10개씩 총 14,460개를 무상 지원할 계획이다. 1주 2회씩 검사하면 5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이다. 현재 임신 중인 도봉구 주민은 3월 31일까지 신분증과 임신증빙 서류(임신확인서, 모자보건수첩, 초음파사진이나 앱 등)를 지참하고, 주소지(주민등록) 동 주민센터를...다음 내용 클릭 도봉, 임신부 신속항원검사키트 무상 지원 - 서울일보 (서울일보/신하식 기자) 도봉구는 3월 14일부터 오미크론 감염에 취약한 임신부들을 대상으로 신속항원검사키트를 무상 지원한다.구는 우선적으로 임신부 1,446명에게 1인당 10개씩 총 14,460.. 2022. 3. 14.
전남, 임신부 신속항원검사키트 지원 (서울일보/김정환 기자) 전라남도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임신부에게 신속항원검사키트 지원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는 면역수준이 낮고 집단생활로 감염 위험에 쉽게 노출된 임신부를 대상으로 자가검사키트를 우선 지원해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임신부 1명당 10개(5주간 2회분)를 지원한다. 신속항원검사키트 수령을 원하는 임신부는 31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대리 수령 가능)해 임신확인서, 임산부 수첩 등을 통해 임신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전남도 관계자는 “오미크론 확산세 속에서 감염에 취약한 임신부를 우선적으로 보호하기...다음 내용 클릭 전남, 임신부 신속항원검사키트 지원 - 서울일보 (서울일보/김정환 기자) 전라남도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임신부에게 신속항원.. 2022.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