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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탄소중립 실천 ‘그린포인트’ 제도 도입 (서울일보/이경주 기자) 화성시가 온실가스는 줄이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화성형 그린뉴딜’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생활습관을 위한 ‘그린포인트’ 제도를 도입했다. 만 19세 이상 화성시민이라면 누구나 핸드폰에 ‘기후행동 1.5℃’앱을 설치하고 참여할 수 있으며, 꾸준히 미션을 수행하면 월 최대 1만 원의 지역화폐가 지급...다음 내용 클릭 화성, 탄소중립 실천 ‘그린포인트’ 제도 도입 - 서울일보 (서울일보/이경주 기자) 화성시가 온실가스는 줄이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화성형 그린뉴딜’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생활습관을 위한 ‘그린포인트’ 제도를 도입했다.만 19세 이상 화성 www.seoulilbo.com 서울일보 전국종합일간지,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스포츠, 연예, 오피니언 제공. w.. 2022. 4. 11.
대전교육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업무협약 (서울일보/김종석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미래세대 지속 가능한 저탄소 식생활 실천과 ESC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어린이·청소년 등 미래세대의 지속 가능한 저탄소 식생활 실천, ESG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홍보, 기후 위기 인식 개선, 탄소중립 생활 실천 촉진, 저탄소 친환경 농수산식품 등을 활용한 학교급식 활성화로 저탄소 사회 전환을...다음 내용 클릭 대전교육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업무협약 - 서울일보 (서울일보/김종석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미래세대 지속 가능한 저탄소 식생활 실천과 ESC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 www.seoul.. 2022. 3. 15.
충남, 지방소멸 극복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구현 (서울일보/김병건 기자) 서울시는 여의도공원의 활용가치를 높이고 서울을 대표하는 국제도심문화공원으로 위상 정립을 여의도공원 미래모습에 대해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의도공원은 23년간 한국적 정서에 맞는 서울대표 공원으로 사랑받았다. 그런 여의도가 서울시 도시기본계획(2030서울플랜)에서 서울의 3도심 중 하나이자 국제금융지구로서 위상이 높아졌다. 여의도공원의 가치를 국제적인 수준의 관광 중심지이자, 시민을 위한 문화 중심지로서 여의도공원을 미래지향적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개최하는 것이다. 공모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25일까지이다. 참가자격은 학생, 전문가, 일반시민 등 누구나 가능하며, 공모 마감일 17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또한, 개인뿐만 아니.. 2022. 2. 27.
경기교육청, 저탄소 식생활 확산 업무협약 (서울일보/배태식 기자) 경기도교육청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21일 ‘미래세대 지속가능한 저탄소 식생활 실천과 ESG실천 문화 확산’을 주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경기교육의 ‘맞춤형 교육급식’과 ‘실천중심 영양·식생활교육’이 환경·생태·기후 위기 대응과 맞닿아 한 단계 더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우리 지역에서 나고 자란 식자재를 이용해 저탄소·친환경 식단을 만들어 남김없이 소비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도교육청은 그동안 지속해 온 ‘학생참여 교육급식’과 여러 형태로 학교 특색과 상황에 맞춘 맞춤형교육급식 과정에서 학생들이 급식 수요자에서 미래에 농식품 생산, 지역 식자재...다음 내용 클릭 경기교육청, 저탄.. 2022. 2. 22.
광주 동구, 2022 공모 대비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 9개 분야 전문가 초청 마을공동체 방향성 모색 (서울일보/선종후 기자) 광주 동구는 11일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실현을 위해 2022년 광주광역시 마을공동체 통합공모사업 대비 ‘1:1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문가 컨설팅은 사전 신청을 통해 접수된 주민 90여 명을 대상으로 종일 운영됐다. 공동체별 시간표 안내로 방문하게 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안전하고 내실 있는 컨설팅으로 진행됐다. 더불어 분야별 마을 사업의 주요 내용 안내, 방향성 및 착안 사항, 마을공동체 질의응답 등 각 공동체에 맞는 ‘1:1 맞춤형’ 컨설팅으로 이뤄져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전문가 컨설팅 분야는 마을교육공동체 지원사업, 청소년화해놀이터 운영, 광주마을분쟁해결센터 .. 2022. 1. 13.
예천, 원도심 활성화 도시기반 정비 총력 (서울일보/김경섭 기자) 예천군은 침체되어 가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도시기반 정비사업 외 각종 연계사업을 병행 추진해 원도심을 지속가능한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먼저 원도심 내 부족한 도시기반 확충을 위해서 총 사업비 24억 원을 투입해 남본리 명성남본아파트∼경도대 간 도로확장 등 5개 지구 1.2km 도시계획도로를 올 연말까지 완료할 계획을 세우고 설계와 보상을 추진 중에 있으며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도로사업 시행으로 교통 불편 해소는 물론 도시기능과 정주여건을 더욱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원도심 시가지 4km 구간에 200억 원이 투입되는 전선지중화사업도 연차적으로 추진한다. 중앙로와 시장로 일부구간 800m를 작년 말 마무리한데 이어 계속해서 2년차 사업을 시행해 나.. 2022. 1. 6.
부여, 농어민수당 2차분 굿뜨래페이 지급 (서울일보/김수혁 기자) 부여군은 지속가능한 농어업 환경을 조성하고 농어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농어민수당’ 2차분을 부여군 전자화폐인 굿뜨래페이로 지급했다고 밝혔다. 앞서 부여군은 4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1만 2천여 농가에 40만 원씩 총 50억 원을 조기 지급한 바 있다. 농어민수당 2차분은 1차 기지급자에게는 차액 40만 원이, 신규 대상자(신규농가, 임·어가, 축산농가)에게는 80만 원이 굿뜨래페이로 각각 지급됐다. 이번에 지급하는 2차 농어민수당은 12,670 농가에 총 51억 원 전액 지역화페로 지급하는 만큼 농어민은 물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현 군수는.. 2021. 11. 30.
장욱현 영주시장, “시민복지-편의 증진 집중” 시의회 2차 정례회 시정연설…코로나19 일상회복 강조 (서울일보/박종국 기자) 장욱현 영주시장이 내년도 영주시정을 이끌어 갈 핵심 키워드로 ‘코로나19 극복 일상회복’, ‘지속가능한 영주 실현’을 꼽았다. 장 시장은 지난 22일 영주시의회에서 열린 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올해 영주시는 ‘더 큰 영주’를 목표로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새로운 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며 “2022년에는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선비세상 개장 등 세계적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발전을 극대화하고 시민 복지와 편의를 증진하는데 시정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시정연설에서 장 시장은 올해 성과로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추진, 카드형 영주사랑 상품권 출시로 지역 내 .. 2021. 1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