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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하장2

담양, 딸기 ‘죽향’ 미국 첫 수출 상차식 (서울일보/김창석 기자) 담양군 딸기 ‘죽향’이 미국으로 진출한다. 21일 금성농협 딸기 집하장에서 미국 수출용 딸기 상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차식에는 전남농업기술원 박홍재 원장, 금성농협 양용호 조합장, 금성농협수출딸기출하회 강희수 대표, 나숙자 금성면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수출길에 오르는 ‘죽향’ 딸기는 담양군에서 자체 육성한 고당도·고경도 품종으로 국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으며, 지난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시장에 또다른 자체...다음 내용 클릭 담양, 딸기 ‘죽향’ 미국 첫 수출 상차식 - 서울일보 (서울일보/김창석 기자) 담양군 딸기 ‘죽향’이 미국으로 진출한다.지난 21일 금성농협 딸기 집하장에서 미국 수출용 딸기 상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상차식에는 전남농업기술원 .. 2022. 2. 22.
울진, 가을 행락철 시가지 환경정비-하장 보수 (서울일보/장진석 기자) 울진군 울진읍은 가을 행락철을 맞아 깨끗하고 청결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가지 환경정비와 마을단위 생활쓰레기 집하장 보수를 실시한다. 이번 환경정비는 울진읍 내 시가지, 골목, 하천, 해안변에 산재한 쓰레기와 영농 폐비닐을 수거하여 관광객들에게 '청정 울진'이미지를 높이는 데 의의를 뒀다. 또한 집하장 주변 정비와 넝쿨 등을 제거함으로써 경관개선에 이바지하고, 관내 86개 생활 쓰레기 집하장 중 13개소를 보수하여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데 앞장섰다. 최선광 울진읍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내 환경정비에 앞장서서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일보 전국종합일간지,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스포츠, 연예, 오피니언 제공... 2021. 1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