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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2

‘찾아가는 국악공연’ 충북 곳곳 누빈다! 난계국악단, 26일 증평군 시작으로, 도내 돌며 국악의 흥과 멋 전해 ‘찾아가는 국악공연’ 충북 곳곳 누빈다! - 서울일보 (서울일보/김종석 기자) 영동군 난계국악단이 충북 도내를 돌며 국악의 흥과 멋을 전한다.군에 따르면 영동 난계국악단이 충북도내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고 국악의 참매력을 알리기 위해 ‘찾 www.seoulilbo.com (서울일보/김종석 기자) 영동군 난계국악단이 충북 도내를 돌며 국악의 흥과 멋을 전한다. 군에 따르면 영동 난계국악단이 충북도내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고 국악의 참매력을 알리기 위해 ‘찾아가는 국악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 찾아가는 국악공연은 영동군이 주최, 주관하고 충청북도가 후원하는 공연으로, 연4회 충청북도 내 해당 군을 방문하여 국악의 흥과 정취를 전하고 국악의.. 2022. 6. 23.
허태정 대전시장, 지방분권 새 정치체계 도입 건의 충청권 상생발전 포럼 참석…개헌-지역대표형 상원제 결의 ​ (서울일보/김종석 기자)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은 7일 충북 오송 C&V센터에서 2021년 제3차 충청권 상생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 ‘국가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 충청권 민·관·정 협의회’가 주최하고, ‘충북 국토균형발전 및 지방분권촉진센터’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이춘희 세종시장,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이필영 충청남도 행정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 이날 포럼에서는 ‘지방분권형 개헌 및 지방대표형 상원제 도입’을 주제로 4개 시·도 민간대표의 결의문 낭독, 참석자 손피켓팅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 아울러, 충청권 민관정 협의회는 수도권 초집중화 및 지역소멸 위기에 대한 대전환을 모색했다. ​ 분권, 분산,.. 2021. 1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