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치매극복2

천안,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서울일보/김종석 기자) 천안시 치매안심센터는 16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비대면 ‘2022 천안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 애(愛) 희망을 나누다’라는 슬로건으로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천안시민의 일상생활 속 걷기 실천을 통한 우울감 극복과 치매 예방 수칙 생활화를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민 누구나 행사 기간인 2주 동안 좋아하는 걷기 코스를 정해 자율적으로 ‘10만 보’를 달성하면 충남광역치매안심센터가 1,000명을 추첨해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한다. 천안시 치매안심센터는 5만 보 이상을 달성한 만 60세 이상 동남구·서북구 각각 200명을...다음 내용 클릭 천안,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 서울일보 (서울일보/김종석 기자) 천안시 치매안심센터는 16일.. 2022. 5. 9.
부평구보건소, 제2호 십정2동 치매안심마을 현판식 진행 (서울일보/차강수 기자) 부평구보건소는 29일 십정2동 부평구 제2호 ‘치매안심마을’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운영위원회 등 소수의 관계자만 참석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가 있어도 걱정 없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구는 2019년 갈산1동을 제1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해 주요 기관과 약국 및 상점 등 25곳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운영 중이다. 올해에는 십정2동을 제2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해 지역주민 모두가 치매극복에 앞장서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마을로 만들기 위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보건소는 십정2동 주민과 기관으로 구성한 운영위원회 위원들을 중심으로 치매조기검진 및 치매예방교실 운영, 치매돌봄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 안심 업소ㆍ기관 지정.. 2021. 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