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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갈까] 트리성 명동 성당의 야경 성당이 트리인 성지도 좋지 명동 성당은 우리나라 천주교의 제일관청(교구)이며 추기경님들이 미사를 집도 하는 우리나라 천주교 대표 최고의 성지이다. (서울일보/ 최윤지 기자) 당연 성탄과 연말에는 빛의 트리가 최고인 것은 거론할 필요가 없다. ​ 종교가 달라도 마음도 한번 모아보고 빛의 성도 보며 명동의 밤을 가보는 것도 어디갈까? 하는 고민에서 탈출이다. 명동은 그 외에도 서울의 최고 명소로 원하는 것은 다 있는 곳이니 즐거움은 배가 될듯하다. ​ 서울일보 전국종합일간지,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스포츠, 연예, 오피니언 제공. www.seoulilbo.com 2022. 1. 11.
청도, 2021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서울일보/김경곤 기자) 청도군은 3일 청도군기독교총연합회 주관으로 바르게살기공원에서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 및 종교단체 내빈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과 희망의 빛을 밝히는 ‘2021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최소 초청인원만 참석,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되었다. 점등식은 찬양 이중주로 시작하여 기독교 교역자 대표의 축도와 기관단체장의 축사에 이어, 트리에 불을 밝히는 점등 순으로 이어졌고, 불교계에서도 참석하여 축하해주며 종교 화합의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또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부스에서는 불우이웃돕기 모금행사도 이뤄졌다. 서울일보 전국종합일간지,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스포츠, 연예, 오피니언.. 2021. 12. 6.
[어디갈까] 신안 보라산타섬, 반월박지도 트리조명 인증샷 어때 신안군은 지난달 29일 반월박지도에서 산타클로스와 대형 트리 점등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일보/이원용 기자) 반월박지도에 아름다운 보라 조명의 대형 보라크리스마스트리와 보라색 옷 산타클로스가 방문객을 반갑게 맞이한다. ​ 사랑과 화합의 보라색 불빛이 널리 퍼져 퍼플섬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코로나로 지친 마음의 위로와 훈훈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설치했다고 한다. ​ 보라색 옷을 입고 있는 4m 높이의 퍼플 산타와 5m 높이의 크리스마스 트리는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 이번에 설치된 퍼플산타와 크리스마스트리는 내년 1월 말까지 퍼플섬의 밤하늘을 보라색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서울일보 전국종합일간지,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스포츠, 연예, 오피니언 제공. www.seoul.. 2021. 12. 3.
장흥 장평면, 사랑의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 개최 (서울일보/김봉렬 기자) 장흥 장평면에서는 26일 번영회 등 기관사회단체, 이장님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2021년을 마무리 하고 다가오는 2022년을 맞아 장평면민들의 건강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더불어 장평면의 번영과 면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바람이 담겼다. 또한,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별도의 행사를 개최하지 않고 철저한 방역 수칙하에 점등식을 진행했다. 위두환 번영회장은 “코로나19로 지친 면민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며 “이웃과 함께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희망을 전달하는 평화의 불빛으로 전파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병진 장평면장은 “트리의 환한 불빛이 장평면의 사랑과 화합의 빛이 될 것”이라며 “2022년에는 .. 2021. 1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