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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2

세종, 지역 핵심현안 국정과제화 총력 이춘희 시장, ‘윤석열 당선인과 시·도지사 간담회’ 참석 (서울일보/김종석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행정수도 완성을 앞당기기 위해 굵직한 시정 현안들을 새 정부 국정과제에 포함시키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6일 서울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열리는 ‘대통령 당선인과 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해 윤석열 당선인에게 세종시 차원의 ‘7대 공약과제 이행방안’과 ‘시 현안과제’를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 윤 당선인은 앞서 대선 후보 당시 ‘대한민국의 미래전략 도시, 행정수도 세종 완성’이라는 공약을 내세운 바 있다. 이에 시는 류임철 행정부시장을 중심으로 각 실·국장이 면밀히 공약을 분석하고 ‘7대 공약과제 이행방안’과 13개의 ‘시 현안과제’를...다음 내용 클릭 세종, 지역 핵심현안 국정과제화 총력.. 2022. 4. 5.
함안, 12월 현안점검회의 개최 (서울일보/안성기 기자) 조근제 함안군수는 20일 비대면으로 개최한 12월 현안 점검회의를 통해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법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최근 개설한 온라인 쇼핑몰 ‘함안몰’ 운영에 만전을 기울이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민생안정을 위해 내년도 업무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조 군수는 내년에 치러질 대선(2022.3.9.)과 지방선거일(2022.6.1.)이 얼마 남지 않아 공직선거법상 제한되거나 금지되는 행위가 늘어나고 법 적용도 엄격해진다고 말했다. 이에 전 직원은 업적홍보, 행사와 홍보물 발행, 기부행위 등 모든 업무 추진 시 선관위의 사전 문의로 저촉 여부를 철저히 검토하도록 지시했다. 또 감사부서에서는 이 반장, 주민자치위원.. 2021. 1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