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유병철 기자) 영천시 드림스타트는 6일부터 아동 면역력 향상을 위한 면역 키트를 드림스타트 아동 217명에게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4일까지 각 가정으로 전달되며, 아동 연령에 따라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 2세~10세 아동은 2개월분의 유산균을 11세~13세 아동은 40일분의 섭취가 용이한 아연과 비타민D가 포함된 젤리를 지원한다.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개인위생이 더욱 중요해진 시기에 싱그런건강누리에서 후원한 손세정제도 각 가정에 1개씩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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