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이상현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논산시협의회는 10일 오후 3시 취암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빠른 일상회복을 기원하기 위해 탈북가수(권설경)를 초청 스토리텔링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식전공연으로 통일꿈나무 미래세대인 지후·지아 쌍둥이 남매의 반갑습니다! 공연으로 오프닝을 열었다.
이어서 북한에서 온 천재기타리스트로 현재 활동중 각종 TV 예능프로에 출연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탈북가수 권설경씨의 남한생활에서의 적응기를 이야기와 함께 음악으로 엮어가는 스토리텔링으로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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